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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의 오후










아침에 청소하는데... 모모가 창틀에 늘어져있는...;;









모모야!
(하지만 쳐다보지도 않다는거~;;)











이봐 처자..
(그래도 안쳐다보는..)











오후엔 베란다쪽으로 나가있는 모모씨
선반위 상자에서 햇살맞는...ㅎㅎㅎㅎ











좋으니?










입찢어진돠.. -ㅁ-...









모모씨의 나른함은 해질때까지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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