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덮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의 회가 오늘의 회덮밥으로.. 어제의 회가.. 오늘의 회덮밥으로..; 어제 회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회덮밥이 생각났다. 사실. 개인적으로 회덮밥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상하게 생각났던; 그래서.. 생각하길 "그래! 만들자!" 으흐흐흐 어차피 야채야 다 있으니깐.. 오늘 저녁은 아부지, 엄니, 내 .... 세식구의 회덮밥을 차려봤다. 회는 냉동실에서 내논후 살짝녹으려할때 먹기좋게 깍둑썰기하고 밥하는시간이 좀 길었던터라 ... 다시 냉동보관을 해놨다. 아! 냉동실에 자리잡은 날치알도 조금 올리고~ 갖은 야채와 함께 스윽스윽 비벼먹을때 회와 날치알이 토독 터지는!!!!! >_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