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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tea 밀크티 부천집에 가면.. 이웃집에 사는 수민양이 있다 ㅋㅋㅋㅋㅋ.. 울 수민씨~ 점점 이뻐지셩! 아버지는 집에 수민이가 들어오자마자 "아가는?" 이래버리신;;; 오마이갓! ㅋㅋㅋㅋㅋ "미안~" 혜선인줄 아셨다고 하신다..ㅋㅋㅋ 수민양이 건내준~ 밀크티 나에게 커피를 마시냐고 하길래~ "응" 이라 했더니 얼마전 싱가폴에 다녀왔다며.. 그곳에 국민커피와 밀크티를 건내줬다 밀크티를 건내주며 말하고 표정짓던 수민양이 생각난다 "정말정말정말.. 맛있어!" 라고..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마트 "로얄밀크티" 를 좋아해 라고 했더니.. 그래~ 나도 그래~~!!! 라고 하며.. ㅋㅋㅋㅋ 그래서 집에서 먹어보니.. 하~ 로얄밀크티보다 더 맛난다 로얄밀크티는 좀 단 맛이 강한데.. 요녀석은 단향보단.. 확실히 홍차향이 더 많은....
네슬레 카로 꼼꼼이가 있단 사실을 몰랐을때 커피를 내려서 마셨더니.. 가슴에서.. 방망이질이 있더군요 생전... 커피마셔도 그런적 없었는데.. 그때가~ 신호였나봅니다 ㅡ.ㅡ;; 그러고 난 후 중기 접어들어서는 가끔 커피믹스만 한포씩 뜯어서 마시는데 그래도 뭔가 찜찜한.. 그 기분.. 양군님 아메리카노 내려드리면서 한모금씩 마시는데도 역시.. 영.. =_=;; 불안한 느낌.. 이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요 녀석을 샀죠! 네슬레 카로 커피대용이라고들 많이 하지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후다닥 타서 마셨는데.. 맛은... 흠.. 진한 에스프레소에 설탕 가득 넣어서 가끔 마셨던 저로써는 영... 심심하더군요~ =_=;; 그러니깐.. 그 맛이.. 보리차 살짝 태워서 마시는 느낌? 흠....... 비슷한 ..
홈메이드 레몬차~* 해진언니가 캠핑때 준 레몬차~ 해진언니의 정성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ㅠ_ㅠ 비워가는 병이 아까울정도.. 그렇다고~ 맛있는걸 아껴두는 건 안됩니다! 아낌없이 먹어야죵! 차디찬 바깥공기에 코 끝시린 저녁~ 레몬차로 따숩게 ~ 향기롭게 보내봅니다~ 언니 맛나게 먹을께요오~~!! 다먹으면 저도 홈메이드 레몬차에 도전! -"-)ㅇ (불끈!!)
맛있게 건강하자! [구기자] 구기자! 술 자주 마시고 비만인분들에게도 좋고! 피로도 풀리게 해준다는 구기자!! 베타인 성분으로 간장과 위장에 좋고~ 간이 활발해지면서 눈이 밝아진다는 구기자! 신선들이 마신다는..무병장수의 신선차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몸에 이로운 차이기에 그렇겠죠? ^^ 그냥 구기자만 1시간정도 포옥~ 끓여서 마시면 달달한 맛도 느껴지긴 하지만. 뭐랄까... 맛있는것에 길드여져있는 이들에겐 낯선 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강과 대추를 넣고 끓여서 마시면 괜찮다 하여.. 오늘 그렇게 해봤는데 좋더군요~ ㅎㅎㅎㅎㅎ 'ㅁ'.. 내일이면 더 진하게 마실듯해요~
유자차와 심연님 남은 유자차에 물을 넣어 흔든후 호로록 마셨습니다. 요렇게 마시면서 계속 생각나는 한사람이 있었으니 그분은.. 바로 김심연님 하... 계속 생각납니다. 이유보기 ↓ 출처 : http://www.simye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