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빠른 시간... 너무 빠르기도.. 너무 느리기도 한 요즘입니다.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이래저리 신경쓰고 그로인해 잠도 못자고 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그래도 "큰 걱정꺼리" 하나가 마무리 되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알수없는 신경쓰임이.. 머릿속을 휘젓습니다 이제 이사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견적 알아보기~도 해야하고.. 할일은 많은데.. 머릿속은 복잡 미묘.. 혼란.. 가운데.. "멍~" 때리고 있네요 에효.. 그래서 그러나.. 불면증도 생기고.. 생활패턴도.. 즈질 스럽습니다. 이랬다가.. 담주부터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양군님.. 배웅은 해줄라나.. 싶습니다.. (ㅜ0 ㅜ) 양군님도 요즘 워낙 심난해 하셔서... 하루에 감정의 변화가 수십번 왔다갔다 하시고.. 그 영향으로.. 저역시도.. 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