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흐린하늘에 커피한잔을 해~* 구름이 가득한 오늘 왠지.. 카푸치노가 생각나서~ (절대.. 유통기간 임박한 우유를 해치우기 위함은 아니란것;;;);;;; 아무튼!!!!!! -ㅅ-);; 오늘 오후~ * 커피로 나른함을 보내 봅니다. 냐항~ * 흐린날 거리도 사진속 담아놔야 하는데 말이죠.. 나가기가 귀찮.. ;;; 남은 거품은 마군에게.. 모모씨는.. 우유를 참 잘 안먹는.. 역시.. 모모는 사료만 잘먹고 마군은 사료빼고 다 잘먹는다 ㅡ.ㅡ;; 역시.. 지난번과 비슷한 몰골이 되었구나 -_-); 엇? 이녀석.. 살짝 웃는 것 같은....... ㅡ.ㅡa" 잘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아래 사진으로;; " 흐흐~ 이맛이여~" 이봐이봐.. -_-)!!!! 저 므흣한 웃음은.. 뭔가.. 해냈다는.. 그런 웃음?;;;; 마군. 우유바르..아니 마시다. 모모씨와 마군에게 우유를 줬는데.. 마군.. 역시..사내답게 여기저기 흘려대며 먹고있습니다 크읍~ ;; 이내..다시 먹습니다. 우유를 마신게냐..얼굴에 바른게냐.. 털을 냐곰냐곰 핥더니만.. 이번엔 모모씨껄 먹습니다..;;;; (저 욕심쟁이;) 음흣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