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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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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오코노미야끼 내 맘대로 오코노미야끼 -_-;; 왜.. 제 맘대로냐고요? -_-);; 하하.. 오코노미야끼 재료가 참 많잖아요.. 하지만 .. 먹고는 싶은데 집에 재료는 없고.. 그래서 있는걸로 했답니다. "부침가루4숫갈, 계란1개, 양배추조금, 양파반개" 혼자먹음 배 든든한 양입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좀 도톱하게 부치지요~ 그래서 센불로 하기보단 약한불에 은근~~ 하게 부쳐야 하고 프라이팬에 뒤집은후 뚜껑을닫고 은근히 굽습니다.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원래 오코노미야끼엔 해산물도 들어가고 고기도 들어가고.. 다양한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데.. ;ㅁ; 전 가난해서 없었답니다! 하지만!! 먹고싶은걸 어뜨케!!! Orz.. 오코노미야끼 소스도 없어서.... 돈까스소스로~ *(-_ -)* 흐흐 돈까스소스가 좀 짜고 맛도 약하..
오코노미야끼~ * 주말에 또! 오코노미야끼를 해먹었지요 이번엔.. 부침가루를 사다가.. 함 해봤어요 계란옷도 입혀야하는데.. 계란옷은 안입힌;;;;.. 아무튼 그래도..확실히 그냥 밀가루로 하는것보단 부드러움이 있답니다. 다음엔 정말 .. 마를 사든, 마가루를 사든간에.. 마를 넣어서 해봐야 겠습니다. 젤먼저, 오징어와 새우를 팬에 달달 볶아둡니다. 볶은 새우와 오징어 양배추를 섞어 부침가루를 섞어둡니다. 이후, 넑직한 팬에 부침가루를 한국자 떠서 원형을 그리듯 그리고 그 위에 섞어둔 양배추외 재료를 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부침가루를 살짝 덮습니다. 팬 뚜껑을 닿고 한 6분간 약한 불로 익힙니다. 반대로 뒤집은 후에도 그렇게 6분간 약한불로 익힙니다. 그.. 오토코미야끼할때 쓰는.. 주걱이랄까요~ 그걸로 사실.. 저 재료..
오뎅탕, 오코노미야끼 어묵꼬치가 없는 관계로.. 그냥 나무젖가락에 인정사정없이 꽂은후 폴폴 잘익혀져 나온 요녀석들~ 고추냉이를 풀은 간장에 콕 ~ 찍어먹음 우후후훗~~ 최고!!! T ^T)b (양배추가.. 흰색이 아닌 파란잎이라가꼬.. =_= 퍼래 보이는 거래요~) 처음도전 해 본 오코노미야끼 오코노미야끼 가루를 안사서.. 어떨라나 했는데.. 뭐.. 딱히 다른건 모르겠다;; (부드러움이 덜하나?);;; 아무튼!!! 가루는.. 밀가루, 계란, 혼다시, 소금약간만 넣었다. (부침가루도 없고 ㅠ_ㅠ 마는 당연없으니깐..못넣었다는것..) 하지만 울 오라버니와 난 맛나게 잘 먹었다는거!!!! 양배추가 "푸른잎" 밖에 없어서.. 하얗게 보이지 않지요? 히히.. 그래도.. 도톰하게 부치면서 속까지 익으라고 약한불로 한 5분씩 한면당 익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