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군은 탐색중~ +_+ 모모는 어항에 별 관심이 없는 반면, 마군은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가끔 물고기들 중에 옆으로 획~ 가서 턴이라도 하면.. 옆으로 사라졌는줄 알고.. 어항 옆을 멍~ 때리고 보죠. -_-;; 잡으려고 어항을 툭툭 치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행이도.. 선반대 위에 올라가면 안된다는걸 알기에.. 올라가진 않는답니다.. (착한 울냐옹씨들!!) 어항 꾸미기~ 어항이 좀 커졌답니다. 이사오면서.. 어항도 커진;; 하하.. 그래서 작은 어항은 어무니집에 드리고~ 요 어항 셋팅했다죠.. (돈이 훅~ 빠지던.. 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채워나가는 기분이 쏠쏠했습니다. 이녀석 이름이... 뭐였더라;;; 잘기억은 안나네요..;; 욘석은.. 네온테트라.. 참 이쁩니다. 네온테트라는 역시.. 수가 좀 많아야~ 이쁜것같아요 집엔 구피, 네온테트라, 이름모를녀석.. 이렇게 세종류가 있네요.. ^^;; 다 같이 살아도 괜찮은 녀석들~~ 양군님이 처음에 어항 가지고 왔을땐.. 심란했습니다. 솔직히.. 물고기 관리하기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전 고양이로도 벅찬.. ㅠ_ㅠ 그래서 양군님보고 다~~ 관리하시라고 했다죠~ ㅎㅎ 그런데.. 요즘은 저도 조금씩;;; 하하... 하나씩 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