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달에 한번씩 ... 지난 달 병원 근처에서 머리카락을 다듬던 양군님을.. 도찰! 이분이.. 결혼식 이전....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이 쪼매 길었나봅니다.. 이후론 항상 스포츠죠~ 뭐.. 저도 스포츠스타일을 좋아하니~ 괜찮습니다 이번에 또 머리카락을 다듬고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 밀어버리고 싶어.." 라고.. 니..님하 -_-);; 참아주삼~ - 2010년 8월 - (또 다시 택시거부를 당하고 싶으신가요?!) ㅠ_ㅠ 이러고논다.. =_=;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난 외계인일주도 몰라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잘해....다른행성으로 데리고가버린다 정지은 ( 愛 ) 님의 말 : 갈테면 가보라지~ 정지은 ( 愛 ) 님의 말 : -ㅁ-)-'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옛날에 별나라에..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응가를 많이 한 왕자가 살았데.. 정지은 ( 愛 ) 님의 말 : 드러 정지은 ( 愛 ) 님의 말 : -_-);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그 왕자는 맨날 응가만했데.. 정지은 ( 愛 ) 님의 말 : 갸가 뮤클에 있는 "응가" 야?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응가를 너무 많이해서...이웃나라 공주가...싫어했데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아냐 양상인 ( 메롱 ) 님의 말 : 근데....어느날 응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