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유식 돌입 [부스터사용] 먼저 아가를 낳은 친구덕에.. 그래도 이것저것 고민하던걸 조금씩 줄여갑니다. ㅋㅋㅋㅋ 부스터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사기를 적극 권장해주신 혜선씨~ 땡큐! 그래서 더이상 고민하지않고 부스터를 사기로 결정했죠 종류도 다양한 부스터. 전.. 피셔의 디럭스부스터로 결정했습니다. 서아는 바운서가 있으니.. 장난감이 있는 부스터는 필요없을것 같더군요 - 오호~ 요거이 밥먹는 곳인가~? - - 자~ 이제 밥을 주시죵~ - - 어서어서!! - 쌀미음부터 시작한다죠~? 서아는 60g의 쌀미음에서 반또는 적게먹을땐 1/3정도입니다 지금은 먹이기 위함이 아닌.. 먹는 연습을 하는것이니.. 무리해서 다 먹이려고 하진 않네요~ 서아양.. 먹기싫을땐 푸~푸~ 입을 꾹 다물고 불면서 오만상을 쓰고 안먹겠다고 힘을 끄응~ 줍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