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캣닢을 지키다. 일전에 포스팅 한 캣닢.. 많이 자랐죠? 이 캣닢만 있음 모모씨가 무조건 뜯어 드셔버리는 -_-; 순식간에 사라지고.. 또 달라고 그 큰눈으로 절 바라보면.. 참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이전에 보여드렸던 캣닢 싹들은.. 진작에 사라졌습니다. 저정도 자랐을때.. 모모씨가 훅~ 뜯어먹어서..화분에.. 흔적도없이 사라졌더군요 Orz... 어뜨케 키운건데!!!! 더 크면 먹어도 좋잖아!!! 후.. -_-;; 저 싹도.. 물 뿌리다가 꺽여져서 줬는데.. 어찌나 달라고 쳐다보던지.. ( -_-); 이럴땐 외면이 상책이죠~ 아무튼, 그 때 싹들은 사라졌지만.. 다시 씨를 뿌려서 양군님이 키운 녀석들입니다. 날이 따뜻하고.. 이젠 덥기까지해서.. 엄청 잘자랍니다 ^^; ㅎㅎㅎ 그리고! 양군님이.. 모모가 뜯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