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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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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신나~! 점퍼루!! 점퍼루를 대여했습니다. 양군님은 "그냥 사지.." 하시더군요 "아니 애들이 실증을 얼마나 잘 내는데.. 저걸 돈주고 사~?!" 라고;;ㅋㅋ 친구도 쏘서를 구매했다더군요 여아는 쏘서~ 남아는 대게 점퍼루.. 라는데.. 뭐 암튼~ 구매하고 되팔면 되니깐.. 그냥 구매하라는데.. 고민끝에.. 그냥 2개월 단위로 대여할까 하네요 요즘 발도 동동구르고~ 일으켜 세우면 무조건 서있으려하고;;; 그래서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점퍼루!!!에 필이 퐉!!!! 암튼.. 그리하여 대여해서 점퍼루를 태웠더니.. 어찌나!!! 잘타는지.. 친구말이 생각났습니다. "점퍼루 태운 걸 봤는데..애가 계속 뛰더라~~~" 라고..ㅋㅋㅋㅋ 정말.......... 열심히 뜁니다;; 그러다가 또 앞에 장난감 한참가지고 놀고.. 그러다가 또 꽁시..
이유식 돌입 [부스터사용] 먼저 아가를 낳은 친구덕에.. 그래도 이것저것 고민하던걸 조금씩 줄여갑니다. ㅋㅋㅋㅋ 부스터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사기를 적극 권장해주신 혜선씨~ 땡큐! 그래서 더이상 고민하지않고 부스터를 사기로 결정했죠 종류도 다양한 부스터. 전.. 피셔의 디럭스부스터로 결정했습니다. 서아는 바운서가 있으니.. 장난감이 있는 부스터는 필요없을것 같더군요 - 오호~ 요거이 밥먹는 곳인가~? - - 자~ 이제 밥을 주시죵~ - - 어서어서!! - 쌀미음부터 시작한다죠~? 서아는 60g의 쌀미음에서 반또는 적게먹을땐 1/3정도입니다 지금은 먹이기 위함이 아닌.. 먹는 연습을 하는것이니.. 무리해서 다 먹이려고 하진 않네요~ 서아양.. 먹기싫을땐 푸~푸~ 입을 꾹 다물고 불면서 오만상을 쓰고 안먹겠다고 힘을 끄응~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