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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캠핑] 가을의 끝자락 - 방화동 가족휴가촌 - 10월의 마지막과 11월의 초의 차이가.. 은근 크다는것. 일주일만에 낙엽도 거의 다 지고..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는 캠핑장이다. 방화동의 늦가을도 참 좋다!
[전북캠핑] 가을엔 역시 방화동! - 방화동 가족휴가촌(방화동휴양림)- 정말.. 예약하기 힘든 곳.. 방화동!! 하지만.. 가을의 마지막은 꼭꼭 가고싶은 곳중에 한곳이다. - 방화동 가족휴가촌 - 21년 10월 30일!! 지난 여름휴가때와 비슷한 사이트다. 아이들에게 완벽한 놀이터인 방화동! 자연과 벗삼아~ 라는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곳이겠다. 눈도 마음도 정화되는 방화동 역시, 가을엔 방화동이다! ㅎㅎ
남원 백두대간캠핑장 (21.10.01~ ) 요즘같이 캠핑장 픽 하기 어려운시기.. 형관오라버니 덕에~ 또 이렇게 이곳에 와본다. 우리가 있는 곳은.. 에코롯지캠핑장 사이트6번이다. 과연.. 형관오라버니답게~ 어린아이를 위한 최고의 장소랄까~ 바로 옆으로 놀이터 올라가는 길이다. ㅎㅎ 놀이터를 지나 쭈욱~ 길을 올라가면.. 백두대간라운지가 보이고~ 그 곁으로 작은 동물농장이있다. 반가워 말~ 반가워 토끼~ 백두대간 에코롯지캠핑장 진입입구에 사무실이 있고, 사무실에는 전자렌지가 있으니, 이용개들은 편히 이용할 수 있을듯~ 진입부근 건너편엔 은하네마트가 있다. ㅎㅎㅎ 간편한 간식 ,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총총~ 날이 더워서인지~ 아이들이 많아서 인지.. 캠핑장에 있기보단 가까운 허브밸리를 가보고자 티켓구매! 레츠고~! 백두대간은 길도, 시설도 잘 되어있..
전북임실 강변사리 캠핑장 전북임실쪽 캠핑!! 이번엔.. 처음으로 강변사리 캠핑장이다. 사실.. 이곳은.. 너무 작아서 안갔던 곳이긴하나, 코로나19로인하여 요즘 캠핑장 예약하기도 힘든때~~ 어찌저찌 이쪽으로 가보게 되었다. ㅎㅎ 이 건물을 중심으로 건물입구앞은 글래핑 뒤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쉼터 얼음 등 살수 있다. 입질도.. 없다는건 안비밀.. 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오늘 낚시는 아닌듯;; 이번에 오르는 곳은 하늘길! 난... 안갈란다;;;; 삶을 포기하는거라느니..뭐라느니..말도많았지만... 난 이런거에 의미두지 않는걸로!!!! 날도 더운데.. 진심..죽을것같았음!!! 우리..절대 힘들어하는거 아니다잉~~ 냥씨들이.. 엄청나게 많다! 많아도 많아도 엄청나다!! 꼭... 음식물 관리 잘하시길.. 밤기운이 좋..
전주 뱅갈온니카페 전주뱅갈온니 서아가 너무나 좋아하는 장소인 냥씨카페! 이번엔 뱅갈온니다! 먼치킨친구..ㅎㅎㅎ 너의 뒷모습이 참 사랑스럽구나!!
2021 여름휴가 -방화동 가족휴가촌 캠핑- 얏호~ 득템!!! 그냥 들어갔는데.. 자리가 있어서.. 바로 예약한 방화동!!! (이 운빨 뭐임?~!! 햄.뽀.케~) 서아가 이제 도와주니 참으로 가벼운 느낌! ㅎㅎ 이번엔.. 여름이다보니..캠프밸리 스타디움에 메쉬텐트를 둘렀다~ 장기한판!! ...아니 두...아니 세...;;; 장기에 이어...원카드.. ㅋㅋ 고기는 소고기! 이거슨~~~ 토마호오크으~~! 뜨끈한~ 멸치국수까지~ 국수를 사랑하는 따님! 고기도 사랑입니다! 말해뭐해~ 뇸뇸~ 아늑한 방화동~ 코로나로 거리두기를 한터라.. 한적함이 참 좋다. 아침엔.. 역시.. 커피! 알럽 커피~ 알럽티~♬
2021 여름휴가 - 하동 쌍계사 마마스펜션- 우리가 있을 숙소는.. 하동 쌍계사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마마스펜션 하동 마마스펜션 펜션앞 계곡가는길.. 곡선라인이라.. 차오는지 잘 확인하고 길을 건너야 합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동행할땐 신경을 곤두세울만한 곳일듯 하네요~ 하동의 계곡은... 말해뭐해~~~ 최고징!!! 가오나시 부녀 물놀이가 없는 여름은.. 여름이 아닌듯~ 차밭이 가득한 하동! 그리고.. 펜션내부.. 널부러져있는 우리가족~ 놀만큼 놀았으니 ... 쉬어야지.. ㅎㅎㅎ 밤에는 빗줄기도 쏟아졌었더랬다~ 2박3일 있는동안.. 첫날은 화창하고.. 둘째날은 비가 오려고 꼬물꼬물~ 그래도 아침에 커피한잔만큼 기분좋은 시간은 없는듯! ^^ 집에가기전.. 꽈베기 한봉지!! 냥씨를 만나서 더 반가운 따님~ 등내줘서 고마워 냐옹씨~
2021 완주 동상면 하얀별캠핑장 21.06.26 집에서 역시 가까운 동상면~ 그래도 젤 맘편히 갈 수 있는 캠핑장이랄까.. 어디 다른곳은 예약하기도 힘들고... 한달전 캠핑예약은.. 사실..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된다 =_=;; 하지만.. 나도 이제 대기타고 예약해야할랑가.. ㅠ_ㅠ 이제 우리텐트는... 캠프타운타프+타프스크린은 던져버리고~~ 캠프밸리 스타디움이다!... 아쉬운건.. 당시 화이트밖에 없어서 ... 화이트로 샀는데.. 카키가 나왔더란.. ㅠ_ㅠ... 아냐.. 그래도 만족하기로 했으니깐 됐어!!!! 흥! 여름이라.. 메쉬로 쳤다~ 한면은 창만있는 월로 한면 가려주고~ 그래도.. 집도 가깝고 화장실 샤워실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그래도 나름 즐기기 좋은곳.. 서아는 이곳에서 여러해 추억도 많고...ㅎㅎㅎㅎ 여긴 장박이 많은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