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 카페 몽상블 몽상블 크지않는 작은 카페.. 조용히 와서 차한잔 하기엔 딱 좋은 곳인것 같다. 겨울의 바닷가~ 부안 긴 설연휴... 우리가족은.. 가족여행으로 부안으로 고고싱 하였다! 아고 바람~~~ 감기들겠어요들~ ! 서은이랑 서아랑~ 자매같아..ㅋㅋㅋㅋ 난 너를 사랑해에~~~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타는데에~~~!!! ㅎㅎㅎㅎㅎ 너무 추웠던 바닷가.. ㅠ_ㅠ.. 그래도 꼭 꼭 꼭!!!!! 조개를 캐야겠다며.. 바득바득 이야기하시는 따님을 위해 착한 아빠는 우리따님 손을 거들어 주었다는 것.. 그래도 너무 춥기에.. 조금있다가 결국 철수!! 바람이 매서워.. 봄을 기약하며 자리를 떴다는것~ ㅋㅋ 서아를 위해 발견한 엄마의 하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