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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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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전주 수목원 서아가 좋아하는 윤솔언니와 함께한 전주 수목원!!! 항상 재미를 찾는 귀요미들! 다음엔 도시락싸서 오자고 꼭꼭 손걸고 모두모두 약속! ㅎㅎ
전주 카페 몽상블 몽상블 크지않는 작은 카페.. 조용히 와서 차한잔 하기엔 딱 좋은 곳인것 같다.
겨울의 바닷가~ 부안 긴 설연휴... 우리가족은.. 가족여행으로 부안으로 고고싱 하였다! 아고 바람~~~ 감기들겠어요들~ ! 서은이랑 서아랑~ 자매같아..ㅋㅋㅋㅋ 난 너를 사랑해에~~~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타는데에~~~!!! ㅎㅎㅎㅎㅎ 너무 추웠던 바닷가.. ㅠ_ㅠ.. 그래도 꼭 꼭 꼭!!!!! 조개를 캐야겠다며.. 바득바득 이야기하시는 따님을 위해 착한 아빠는 우리따님 손을 거들어 주었다는 것.. 그래도 너무 춥기에.. 조금있다가 결국 철수!! 바람이 매서워.. 봄을 기약하며 자리를 떴다는것~ ㅋㅋ 서아를 위해 발견한 엄마의 하트~♡
곡성 기차마을 12월 31일.. "곡성 기차마을" 따뜻한 봄날.. 꽃활짝 핀 그날... 다시오자는 따님. ㅎㅎㅎ 그래 꼭!! ^^
안녕봄! 올해도 봄이 찾아왔다. 잔디가 이렇게 올라올때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작년엔 정말정말 잔디만 기다렸는데;;;; (2016년 11월에 흙을 마당에 받은터라.. 잔디 나오기 전까지 근 5개월이 모래와의 전쟁이었음 -_-) 이번엔 ... 뭐 모래를 받거나.. 그러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봄이면 항상 기다려진다 ㅎㅎㅎㅎ 어서 따뜻해져라~~~ (~'ㅁ')~ "지난거 자료 먼저올리려니깐.. 넘 자료가 많다 ㅠ_ㅠ...그냥 포기..내가 올리고픈데로 올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