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건조해짐을 막기 위해..
가습기를 대신해서 소형 분수대같은걸 집에다가 뒀지요
저저.. 물이 역류한 흔적;;; 저늠아는.. 닦아도 역류하고역류하고.. ㅜ_ㅠ

아무튼.. 울 모모씨는.. 저 옆 물그릇에 놓인 물을 안마시고..
항상 저 분수에 있는 물을 마십니다.
밥그릇 물이 없어서 그렇다고요?;; (아닙니다. 물은 안마셔서.. 증발되고있는 상황이랍니다;;;)
가끔 마시는건.. 마군?


그래서 마군을 위해 물을 항상 떠놓기도 하죠









흘러내리는 물이 더 깨끗하게 느끼는걸까요?
덕분에 이끼라도 끼면 양군님이나 제가 열심히 청소를 해야합니다.
지난 주말엔 양군님이 하셨다죠~


혹여나 야옹씨들 물.. 안좋은거 마실까;;; 염려되는 맘이신가봅니다;
아무튼 저렇게 물을 먹고 나면.. 얼굴털이 온통 물로 젖어있기도 해요
그러면 딱알죠.. "너 물먹고 왔구나!" 하고.. ㅋㅋ









울 마군이도 이 물을 이용합니다.
요늠아도 온 얼굴에 다 튀겨 먹는....
우유도 튀기는데..물이라고 안튀겠습니까;; 후... =_=;;;
제법 머리쓴다고 위에 흘러내려오는 물을 마시려고는 하는데..
어째 앞면이 젖는건..모모랑 별다를거 없어 보이더군요




건조함을 위해서라기보다...
야옹씨들을 위해.. 우린 이 분수를 항상 켜놓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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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이 2009.04.16 20: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도...귀엽기만 하단..;ㅁ;
    바라만 봐도 죠아욤..*-_-*

    키운다면..이소리가 안나올지도...?!
    막이래..ㅋㅋㅋ

  2. 곰지 2009.04.17 03: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모야 마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강쥐다르 2009.04.17 15: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군이 쵝오임..ㅋㅋ

  4. 숭ㅇㅣ 2009.04.18 07: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집 고양이도.....진짜 물그릇에 해준 물은 잘 안먹고...
    꼭 다른곳에서 물을 마신다는....(그래서 한동안 속상해 했죠....)
    ㅎㅎㅎㅎㅎ

    역시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 백작마녀 2009.04.19 1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정말이지 그럴땐 속상하죠
      =_=); 지정된곳에서 마심 좋은데 말입니다~
      분수가 없을땐 꼭 물받이 물을 마시더니만..
      ㅎㅎㅎ~ 허름숭이님네 냐옹씨는 어디가서 그럼 마실까요 ? ㅇ_ㅇ)!!

    • 숭ㅇㅣ 2009.04.20 1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희집 고양이도...물받이..물을..... ㅠㅠ

      참...저희집 고양이 새끼 나았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삼시세끼를.....캔으로...
      (사료는 아에..무시하더군요)
      영양제랑 섞어서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