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더니..
오후되서 그쳤다.

그래도..어둑하고 구름가득한 하늘..
한쪽 하늘 귀퉁이가 밝아지고 있는건가?.. 싶다가도
이내.. 어둑어둑...



오후4시..


내가 컴터 앞에 앉아있고
전기스토브가 켜지면..
자연스레 이녀석들이 "명당" 이라면..명당인 자리를
떡하니..잡고 ..따땃..한지 살며시 잠도 취하는.. ㅎㅎ






모모양과 마군씨..


둘이 왠일로 머리를 맞대고 누워있다.







그러다가 가끔 이녀석들을 보면..
모모가 저렇게 스토브에 얼굴을 들이대듯 고개를 들고 있는것.


안뜨겁나;;;

.
.
.

얼굴을 만져보면 따끈따끈(;;)하다..






마군..
역시 포인트는.. "머리" 다







6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자리깔고 아에 누워있는 이녀석들...


이봐.. 나 일어나야 하거든;;;







의자에 기대어 편히 자고 있는 마군을 깨우기가 차마.. 미안스럽다
그래서..사진을 찰칵~









마군은 자리를 뜨고..
모모는.. 또 자리옮겨 세상모르게 곤히 자는..


모모야~ 너 그러다가.. 밤에 안잔다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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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黃새나리 2009.03.13 2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털을 밀어서 그런지... 우리집 애들보다 더 작아 보여요...ㅇ.ㅇ

    • 백작마녀 2009.03.13 23: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 더 작을겁니다.. =_=;;
      몸무게가 4키로 거든요~ 후.. 당췌 살이 안찌는.. ㅠ_ㅠ

    • 黃새나리 2009.03.18 1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리 첫째도 드디어 4.5 !!
      만세...-0-
      퇴원하고 데려오자마자 살 찌우기 위한 노력을...
      아픈게 다 낫고 나니까.. 그동안 못 먹었던 것 때문에
      미친듯이(?) 먹더라구요...ㅋ

  2. 곰지 2009.03.14 00: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모야 마마야





    안뜨거워? -ㅂ-;;

  3. 강쥐다르 2009.03.14 0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살찌게 육식을 계속 먹이는거야...ㅡㅡㅋ

  4. nim 2009.03.14 1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 이뻐요!!!

  5. +깡통+ 2009.03.14 1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사진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6. LABper 2009.03.14 16: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로 근처에 누워있는 냥이를 보니 저도 옆에가서 누워있고 싶네요

  7. 핑크류아 2009.03.15 02: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 저희 집으로 마군과 모모를 캠프 보내주시와요. +ㅁ=
    살 찌우기 전문 집사~ 여기 있어요!!!!

    ^^

  8. 비와이럽 2009.03.15 1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상 고양이사진들 보겸 나도 고양이 키우고싶다는 생이가 들어요 ㅠ
    그런데 사정상??ㅋ 아무것도 못키우는...ㅋㅋㅋ

  9. 청Oi 2009.03.15 21: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ㅇ ㅏ...
    왠지모르게 저도 따스해 지는 듯 하네욤..

  10. 바붕 2009.03.17 15: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웅!! 나두 졸리워요,, 오랫만이죠,, 따뜻한 난로앞의 마군과 모모가 부러울 뿐이고,,,

  11. 루셀리언 2009.03.23 17: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무실이라 그런지 저녀석들이 더워보이지만,
    부러운 건 어쩔 수 없군요 ㅋㅋㅋㅋㅋ 나도 누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