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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4층집 냐옹씨들~ *



요츰..
마군씨의 눈매가.. 사랑스럽게 보여진다.
짜식~ * 털밀때도 얌전히 있고~






마쿤!!!!!!! > _ <);;;







모모는 오늘 털밀었더니 촘.. 삐친것같은;;;.....
영 .. 눈도 안마주치려 하고.. 만지면.. 신경질만 내고 말이지..
찌찌를 상처내서 속상했나.. ㅠ_ㅠ).. 암쏘쏘리~ 찌찌~..
그래도 8개중..한개만 상처냈는걸.. ㅠ_ㅠ
오빠는 예전에 마쿤 찌찌 4개 상처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여~ ㅜ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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