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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이야기

봄에는 장마비, 여름에는 봄비;; 왜이러니~



봄에는 장마비, 여름에는 봄비;; 왜이러니~
거참;; 비가 금새 그친느낌이랄까~ 후.. -_-) 아쉬운...그래 좀 아쉬워..

아무튼..
서서히.. 구름이 이동하고 햇빛도 비취다가.. 그렇게 밝아진 느낌에 하늘을 보니~
시선에 들어오는... 파란하늘.

요 하늘을 보니~!!
또다시.. 좀 어딜 가고싶은 맘에..궁디가 들썩거려집니다.


(들썩 들썩 들썩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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