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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마군이야기 -*

"마군이야기"






혼자 도도한척 하는 모모씨가 저기에 있군..







메~~~~ 롱~~~!



하지마..



메롱~





아니..난 뭐.. 그냥..움...



[피식~]



저요! 오늘은 이렇게 .. 그만하지만!



꼭~ 다시할겁니다.



뭐래니~





***

크크큭.. 사진을 이렇게 찍으려고 찍은건 아닌데..
오늘 이녀석 옆에 붙어서 오랜만에 셔터질을 마구했더니.. 이러저러한 표정이 다 나왔더군요
특히..모모양의.. 저 약간의 "썩소.." 크큭..;; 그리고 마군의 "메롱" 샷.. 찍고 이녀석들 보고 얼마나
웃고 부비적거렸나 모릅니다.

요~ 앙큼한 녀석들!!! "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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