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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 이야기

Clazziquai M-Flo Soul`d Out "Seoul Tokyo LOVE FESTA 2007



부 제 : CLAZZIQUAI, m-flo, SOUL’d OUT LOVE FESTA 2007
장 르 : 라이브콘서트
일 시 : 2007/10/05 ~ 2007/10/05
장 소 :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 
등 급 : 만 19세이상
관람시간 : 480분 






 
일시: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Door Open 오후 8시
가격: R석(A,B구역) 70,000원 / S석(C,D구역) 55,000원 / (전석 1free drink 포함)

주최: FLUXUS MUSIC, ARTIMAGE INC.
주관: FLAX , ARTIMAGE INC.
협찬: 코카콜라, My B
문의: 02-545-9174

※ 전좌석 스탠딩입니다. 각 구역 예매시 지정되는 번호가 입장번호입니다.
 앞번호 일수록 입장 순서가 빨라집니다.

[유의사항]
1. 스탠딩 석은 예매하신 번호 순으로 입장하여 구역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서서 공연을 관람하시는 것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스탠딩석 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2. 티켓은 우편배송을 받으신 분들은 소지하시고, 현장 수령하실 분들은 예약 번호를 준비해 주세요.
3. 매표소는 door open 4시간 전부터 운영됩니다. (예매번호와 신분증 지참)
4. 공연티켓 분실 시 재 발행이 불가합니다. 티켓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사진 및 동영상 등 일체의 촬영은 불가합니다. 카메라 적발 시 데이터 삭제 및 회수되오니 협조 부탁 드립니다.
6. 안내된 주의사항 및 진행요원의 지시 불응으로 인해 야기된 혼란 및 사고에 대해서는 주최,주관 측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스탠딩석 안내]
1. 스탠딩석은 지정 좌석이 아니며, 각 구역 예매 시지정되는 번호가 입장번호 순서입니다.
  빠른 번호를 예매할수록 입장 순서가 빨라집니다.
2. 스탠딩석은 공연시간 1시간 30분전부터 현장에 비치된 사인물과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로 마련된 대기공간에 입장번호 순으로 줄을 서야 하며, door open 시간인 8시 부터 구역별 입장이 이루어집니다.
3. 입장이 시작된 이후의 입장 번호는 무효가 되오니 입장시간 이전에 오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4. 현장의 상황에 따라 구역의 위치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공연 당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진행요원들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관람 중 신체의 이상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주변의 진행요원에게 말씀하시고 후속 조치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m-flo, SOUL’d OUT, Featuring   Sea Side Alternative Party!
2007 씨네마틱러브(Cinematic Love) -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 제 :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Sea Side Alternative Party
장 르 : 라이브콘서트
일 시 : 2007/10/06 ~ 2007/10/06
장 소 :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계측실
등 급 : 만 19세이상
관람시간 : 420분








2007 Cinematic Love program
(※ 운영상 다소의 시간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10:00 p.m ~ 10:30 p.m mo:tet(윤상, superdrive)
10:30 p.m ~ 11:15 p.m SOUL'd OUT
11:15 p.m ~ 12:00 a.m m-flo / feat.Alex(클래지콰이)
12:00 a.m ~ 12:30 a.m Hidden GUEST
12:30 a.m ~ 01:00 a.m The Moonshiners
01:00 a.m ~ 03:00 a.m DJ Soulscape
03:00 a.m ~ 05:00 a.m Hoola-Loops 
공연일시: 2007년 10월 6일(토) 10:00 pm - 5:00 am (All Night 파티)
티켓가격: 전석 스탠딩 20000원 (당일현장구매 25,000원) / 1FreeDrink (VAT포함)

주최: (사)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 ㈜뮤직웰
후원: 네이버
문의: ㈜뮤직웰 02-546-7842  
 


※ 출연진:
m-flo, SOUL’d OUT, Featuring 


Sea Side Alternative Party!
2007 씨네마틱러브(Cinematic Love) -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을 선사한 ‘씨네마틱 러브’.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축제의 밤을 맘껏 향유했던 인상적인 파티로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영상과 최고의 DJ들이 이끄는 최신 일렉트로닉 음악이 펼쳐진 화려한 무대는 영화 매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었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으며, 기존의 지역문화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컨셉의 파티로 영화팬들 뿐만 아니라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열렸던 씨네마틱러브는 한국영화의 촬영이 1년 365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어에서 진행되어, 영화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흑백 영화와 함께하는 환상의 무대
그리고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번째 주말인 2007년 10월 6일. 올해도 변함없이 ‘씨네마틱 러브’가 펼쳐진다. 1, 2회의 공연과 비교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2007 씨네마틱 러브’의 컨셉은 50~60년대 영화. 국제영화제의 행사인 만큼 음악을 보조해 주던 영상을 더욱 부각시켜 활용할 예정. 더욱 크고 향상된 화면과 영화감독 겸 최고의 1세대 VJ인 이권 감독이 비쥬얼 디렉터로, 4명의 VJ들과 함께 한국영화의 화룡정점이었던 50-60년대 흑백 무성영화를 샘플링하고 새로운 테크닉을 가미해 신선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영상을 보여 줄 것이다. DJ Soulscape 등은 최신 음향장치를 동원한 50-60년대 영화 사운드 트랙 리믹스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위하여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최신 음향, 영상장치들이 동원된다.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고, 시원한 바다와 함께하는 ‘2007 씨네마틱 러브’.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m-flo, SOUL’d OUT, 윤상, 더 문샤이너스, DJ soulscape
2006 ‘씨네마틱 러브’가 선택한 아티스트는 화려한 명성만이나 실력과 대중성,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 들이다. m-flo, SOUL’d OUT이 만들어갈 화려한 분위기에 이어 문샤이너스의 록큰롤이 열광적으로 무대를 달구어 줄 예정. 뒤이어 나서는 DJ Soulscape와 DJ Hoola-Loops 등 최고 수준의 로컬 DJ들이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갈 것이다. 또한 젊은 관객과 함께 시니어한 관객의 참여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제너레이션을 더욱 폭 넓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추가했다. 국내 일레트로닉 음악의 시조격인 윤상의 귀환이 바로 그것. 최근 일렉트로닉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의 무대는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가져올 듯.
화려한 아티스트들과 스타일리쉬한 비주얼 영상이 합쳐져 더욱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 것으로 예상되는 ‘2007 씨네마틱 러브’. 벌써부터 매니아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주요 출연진>

m-flo
Taku와 VERBAL, 두사람으로 이루어진 프로듀스 Unit. 1999년 「the tripod e. p.」로 메이저 데뷔를 했다. 보컬 LISA 탈퇴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코라보레이션컨셉의 “Loves”시리즈로 일본의 음악사에 선풍을 일으켰다. 2006년 여름에는 “SUMMER SONIC 06”이나 “ROCK IN JAPAN FESTIVAL. 2006”을 시작으로 여러 페스티벌에 출연하기도 했다. 11월에는 BONNIE PINK과, DOPING PANDA를 Loves 아티스트로 맞이하여, 각각 곡조의 다른 신곡을 뽑아냈다. 2007년3월 28일에는, “Loves”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대망의 뉴 앨범(new album) 『COSMICOLOR』를 발매, 6월부터 전국 투어 「m-flo TOUR 2007 『COSMICOLOR』∼m-flo loves Ameba∼」가 시작되었다. 7월21일의 투어 파이널은, 출연진 18팀이라는 국내외의 호화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경이적인 스케일의 원 맨(one-man) 라이브 퍼포먼스로,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대 성공시켰다. 9월26일에는 Remix 앨범 「electriCOLOR」를 릴리스하면서, 일본내 클럽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SOUL’d OUT
1999년 결성된 팀으로, 2001년경부터 도쿄를 중심으로 CLUB 라이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Hip Hop?소울 클래식?R&B등의 블랙 뮤직에 뿌리를 둔 오리지날 사운드 스타일과 퍼포먼스는 압권이다. 2003년1월에 메가 히트를 기록한 싱글「웨카피포」로 데뷔 후, 같은 해 8월에 발매한 1번째 앨범「SOUL'd OUT」이 50만장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더욱이 2003년4월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 「Flyte Tyme」이후에 발매한 싱글이 모두 오리콘 차트 베스트10에 올랐으며 그 이후 2005년 2월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 「To All Tha Dreamers」는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랩 그룹이 되었다. 그리고 SUMMER SONIC을 비롯한 수많은 페스티벌에도 출연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저스틴 팀벌레이크’나 ‘메리 J 블라이즈’의 일본 공연에서 게스트 출연, 대만에서도 스타디움 이벤트 라이브에 출연하는 등, 그들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는 정평이 나 있다. Diggy-MO'의 고속탄환 랩과 뛰어난 멜로디플로우, Bro. Hi의 경이적 휴먼?비트 박스, Shinnosuke에 의한 세련된 스타일리쉬한 트랙으로 이미 Hip Hop/R&B의 테두리를 넘은 몬스터?그룹으로서 계속해서 진화하는 차세대 뮤지션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Featuring Alex(클래지콰이)
한국 일렉트로니카, 라운지의 최고 그룹인 클래지콰이의 남자 보컬 알렉스(Alex)는 Soul을 기반으로 한 달콤하면서도 힘있고 부드러운 보컬음색으로 데뷔 이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FPM, m-flo, Free tempo, Studio apartment, Ryohei 등 일본에서도 트랜드를 리드하는 특급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Global Artist 로서의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얼마 전 발매한 클래지콰이의 3집 앨범은 현재 일본 포함하여 5만장의 판매고를 넘어섰으며 TV 및 Radio 등 의 개인 활동 또한 활발히 진행 중 이다.

mo:tet
한국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 윤상이 결성한 국내최초의 Glitch Eletronica 유닛. 윤상, Kayip, superdrive로 구성되었다. 윤상은 국내 싱어송 라이터 가운데 신디사이저를 가장 잘 다루는 유능한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에서는 일반 발라드 가수와 차별화되는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음악적 멋을 느낄 수 있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이 음악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전자음악의 깔끔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군 제대 이후 그는 월드뮤직과 일렉트로닉이 혼합된 독창적 음악세계를 추구, 두 가지 매력적인 장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발전을 계속해왔다. 신해철과의 프로젝트 앨범 [NO DANCE]를 통해 그 동안 테크노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의 음악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버클리 음대 유학을 마치고 2007년 10월 새 앨범과 함께 mo:tet이라는 새로운 유닛으로 돌아오는 윤상만의 일렉트로닉 음악세계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The Moonshiners
노브레인 출신의 기타리스트 차승우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문샤이너스는 버클리 출신의 최창우, 역시 버클리 출신의 파워드럼 손경호 둘의 슈퍼세션이 참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결성 5개월 후 게토밤즈 출신의 백준명의 합류로 완벽라인업을 이뤄내 공연마다 찬사를 받아내고 있는 최고의 팀으로 지금 현재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결성 자체가 사건'이라는 슈퍼 멤버들로 이뤄진 문샤이너스는 그 누구보다 강렬한 느낌표를 던진다. 압도적인 연주와 경이적인 스펙터클, 완벽한 팀워크로 무대를 휘젓는 이들의 공연은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이 몸 속에서 콸콸 쏟아진다. 가벼운 록큰롤 리듬 속에 무게감 있는 그들의 신나는 연주와 노래를 들어보자.

DJ Soulscape
잔뜩 쌓인 오래된 레코드 더미들과 샘플러 머신, 그리고 턴테이블 세트는 그를 한국에서 가장 독특한 DJ로 만들어주는 이미지들이다. 턴테이블리즘과 샘플링을 기반으로 한 비트메이커이자 송라이터로써, 그리고 과거의 음악들을 다시 소개하고 발굴하는 고고학자의 역할로써, 스피커를 날려버릴듯한 파티 DJ로, 그는 90년대 후반부터 한국 DJ 씬과 바이닐(vinyl: 레코드)콜렉터 씬에 있어서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존재로 지금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턴테이블리즘과 100% 아날로그 레코드로부터의 샘플링이라는 한국 최초의 시도를 통한 성공작이었던 데뷔작 ‘180g beat’(2000년)을 비롯해, 단지 기술과 프로듀싱 능력으로써 뿐 아니라, 곡으로서의 완성도와 작품을 관통하는 컨셉까지 통일시킨 앨범 ‘lovers’(2003년)로 그의 음악들은 단지 힙합으로써 뿐 아니라, 다양한 지지층을 이끌어내는 인스트루멘탈 음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2007년에는 라이브러리 레코드 성향의 새로운 프로젝트 소품집 ‘창작과 비트’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vol.1 patterns for words’를 발매하여 디제이의 오리지널 앨범이라는, 한국의 음악씬에 없었던 새로운 개념을 정립해가고 있다. 믹스 앨범으로는, 2004년 espionne라는 명의로(브라질리언, 경음악을 플레이하고 제작하는 alter ego) tema’65라는 믹스 씨디를 통해 보사노바와 브라질리언, 경음악, 레어그루브로 구성된 믹스 씨디를 소개하였으며, 2007년 초에는 수 년 동안 발굴해온 70년대의 한국 레어 그루브들을 모아서 종합적으로 소개한, ‘the sound of seoul’을 발매하여 과거 한국의 음악을 세계에 소개하였다. 힙합 이외에도 브라질리언, 경음악에의 관심으로 espionne라는 다른 이름으로 디제잉과 프로듀싱을 병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을 설립하여 과거의 다양한 음악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울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길을 걷고 있다.

Hoola-Loops
Hoola-Loops는 10년 넘게 한국과 북미 인디씬에서 활동해온 DJ이자 프로듀서인 여운진(a.k.a. Rainjacket)과 정태효(DJ teyo)로 구성된 일렉트로 디스코 하우스 전문 DJ 팀이다. 한국 인디씬 1세대 음악인이며 옐로우 키친, F-tone Sound, Rainjacket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여운진과 Daysleeper 출신의 정태효는 각자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해오다 지난 7월 뉴욕에서 훌라룹스를 결성했다.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엄정화 신보 공연/리믹스 활동, 워커힐 호텔 Woobar -We'll come 파티, Urban Dynamite Night, 2007 펜타포트락페스티벌 등에서 디제잉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리지널 소스와 악기들을 이용한 그들의 라이브는 펑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비쥬얼 아티스트인 이덕과 함께 인터랙티브한 영상이 어우러진 실험적인 공연과 작업들을 진행중이다.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계측실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1393
   
   
 
*공연장은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야외상영장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요트경기장을 찾아오시면 됩니다.
[지하철]
지하철2호선(해운대방면) 이용하여 시립미술관 역이나 동백 역에서 하차 한 후,
택시이용(기본요금) → 해운대 요트경기장

[버스]
남포동, 부산역 경유: 5-1, 40, 139, 140, 302
서면 경유: 5, 5-1, 31, 31-1, 63, 141, 142
동래 경유: 31-1, 100,100-1, 200-1, 235, 307, 2002
사상 경유: 31, 31-1, 200-1
해운대역: 5, 63, 2002, 235, 100, 100-1, 31, 31-1, 182
기타 경유: 100, 100-1(부산대), 115, 115-1(반송), 142(연제구), 155(용당), 182(기장), 235(사직), 240(하단), 2002(노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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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로의 또한번의 2007 공연.. 지난번같은 일이 또생길까.. 가장먼제 보게된건 "주최" ㅡ.ㅡ;;
ㅎ ㅏ~ 참 다행이야.. SM이 아니라서.. ... . .. 설마.. 또 그런 일이 생기진 않겠지?



- 인터넷 예매 : 인터파크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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