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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 이야기/- 캠핑

6월 캠핑 "전북 금산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비온뒤 맑음.

"반갑다 썬!"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갤노트로 촬영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캠핑
장소는 금산사 야영장.

전기는 안되고, 취사와 화장실은 양호한편.

 

금요일 양군님 퇴근하자마자 전주에서 출발해서 텐트치고~

향화 형관 부부 오셔서 저녁 함께 먹은후 전주로 가고,

 

우리 가족은.. 여유롭게 아침 시작하여 하룻동안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오후에 성민,해진부부 함께하고~

저녁에 또 승호 형관 향화 와서 함께 시끌벅적한 저녁을 먹었지요

 

전주에서 가까운지라.. 3사람은 왔다가 다시 전주로 가고,

야상에서 남자들 (상인, 성민) 타프안에서 비박을 하신..

해진, 캠핑돌 서아와 저는 텐트안에서 침낭에 따땃하니 자구요~

 

금산사 야영장.. 전주에서 가까워서 참 좋으나..

요즘 공사하는터라.. 그 소리가 좀 시끄럽고

야영장 앞에 차를 세워두고 물건을 실고 나르기에

혹은 무개념님들의 불법주차로..주차단속 사이렌이.. 그야말로 소음공해입니다.

 

이것만 아니면.. 딱 좋을것 같은데..

아놔.. =_=;;; 정신이 없더군요

 

그것도 아침부터 말이죠~

 

2박3일 쉰건 좋았으나... 그 소음이.. 불쾌했던..

여름은 더워서 한동안 캠핑은 안하려 하는데..

좀 조용하게 .. 또 느리게 보내는 그런 캠핑은 하고 싶네요

 

 

이번에도 서아는 잘먹고 잘놀았네요

비록.. 첫날밤 모기 3방을 얼굴에 물리는 안타까움이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울 따님.. 아주아주 잘 보낸 2박 3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