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서아 이야기

곰돌이 모자




제법 머리숱도 많아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향화가 서아볼때마다 그럽니다..
"아빠가 잘생긴 아들로 만들어놨네~" 라고..
;;; ㅋㅋㅋㅋ


저...점점..;; 나아지겠죠 뭐;; 하하..
어서 머리카락이 자라야.. 딸같아 보일텐데 말입니다 =_=;;






여자아이라는걸 한껏 자랑하는 아이템들..
참 많지요~
전.. 모자로!!!!.. 그리고 선물받은 옷으로!!!!
사실.. 모자를 샵에서 사려다가.....
넘후비싸서;;;;... (가격이 두배이상!!!!!).. 그냥 인터넷으로 질렀슴돠














엄마 말씀이...
모자를 자주 잘 씌워주라시더군요
저것도 습관이라고.. 안쓰는 버릇들이면.. 안쓴다고

전 어릴때..모자만 씌우면 벗으려고 .. 했다고 합니다.
민둥머리였는데.. ( --);;;.. ㅋㅋㅋㅋ

아무튼 서아는.. 아직까진 거부반응없이 잘 써주네요~



'양서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가 아닌.. 소년이 되어가는 서아 (ㅠ_ㅠ)  (6) 2012.01.12
제발..자죠 ㅠㅠ  (8) 2011.12.30
아무데도 못가~!  (8) 2011.12.16
잠자기전.. 책보기~  (10) 2011.12.07
완전신나~! 점퍼루!!  (8) 2011.11.25
아빠가 잘라버린 베넷머리  (13)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