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이야기

양쉐프의 스테이크~







































부천엄마가.. 주신 소고기 덩어리~
선물로 들어왔는데.. 두덩어리중 한덩어리는 우리 주셨죠~ ㅎㅎ
그 덩어리!!! 지난번에 냐곰냐곰 잘라서 불판에 구워도 먹었는데
오늘은 양군님이 스테이크를 해주시겠다네요~~~


고기를 올리브유와 다진마늘 소금 후추로 간하여 재워뒀다가
구워주셨는데.. 그 맛이!!!!
ㄱ ㅣㄱ ㅏ 막힙니다~

완전 맛있어!!

어제 빕스가서 밥을 먹긴 했지만... 빕스 스테이크는 별루 맛없잖아요
그래서 샐러드만 즐기는데... 우와~
빕스 샐러드에 양군님 스테이크를 먹고싶은 기분이랄까요~ ㅜ0 ㅜ 흡..
너무 맛났어요~~

"담에 또 해줄께~"
"응응!!!"


크크..


서아가 못먹어서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옆에서 완전 좋아하던 서아~~~


ㅋㅋㅋ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 T ^T)b









'맛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라상 냉동생지  (10) 2012.01.04
내멋대로 파스타 - 알리올리오  (10) 2011.12.08
집에서 만든 샌드위치  (10) 2011.11.14
양쉡의 해물파전!!  (6) 2011.08.07
[호남제주] 빕스쿠폰 2011년 7월 31일까지  (3) 2011.06.24
여름엔 미숫가루!  (14)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