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는 흑백모빌을~
침대에는 칼라모빌을 달았습니다.
이젠 칼라모빌도 잘 보이는지 음악틀어주면서
모빌 돌아가는거 보면 마음에 안정이라도 된듯..
울다가도 웃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청소하다가 말던가~ 잡스러운 일하다가 아가가 칭얼거리면
얼릉~~~ 틀어준다죠~~
그러면 혼자 잘 놀아주시는!!!!
그래도 역시.. 배고플땐 장사없다고~
조금 놀다가.. 다시 기합을 넣어주십니다
"아!!" 조금더 급해지면..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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