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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아 이야기

6월 25일 토요일 밤10시 30분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꼼꼼이가 태어났습니다
첫울음은 33분에 냈다고 아버지가 알려주셨는데~
병원기록에는 33분으로 했더군요~


사진은 바로 태어나서 찍은 샷!!!
"이러다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출산한다더니...
정말 그 정도 느낌이 오니 태어나더군요;;;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사진은 갤럭시S로 찍은거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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