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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손쉽게 "식빵 만들기"

백작마녀 2010.12.14 09:48




식빵을 사러.. 저녁에 나가려 했는데..
급 귀차니즘에 나가기 싫은;;... (-_-);;...
생각해보니 식빵가루믹스가 있어서..
저거다!!! 했습니다.

- 알수없는 귀차니즘?;;;-







집에 생크림이 있어서..
사놓은.. '식빵가루' 믹스 외 생크림 60ml 물 220ml 정도 잡았습니다.
물은.. 부족하면 더 넣으려 했지요


생크림+물+계란을 먼저 풀어두고.. 식빵가루믹스를 넣었습니다.
그위에 이스트도 함께!
반죽기가 없기에.. 손대기전에 잘섞이도록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한다음..
손으로 ~ 으쌰으쌰~
(완전 힘들어서.. 반죽계의 손!! (한때 흙반죽을;;).. "양군님" 께 부탁했더니 완전 맨질맨질
아기 궁뎅이같은 촉감의 반죽이 완성됐습니다~)








발효기도 역시 .. 없기에..
아쉬운대로 침대에 허리장판을 깔고.. 두터운 이불을 준비했습니다.
랩을 씌워서.. 그 안에 고이고이~ 담아놓았더니..
4~50분쯤 되니 퐁퐁~ 하니 이쁘게 부풀었습니다.
쿡~! 찍었을때 안올라오면 된다죵! +_+








도마위에 반죽을 4등분하여 동글리기 해서..
비닐씌우고 15분간 둡니다.
그럼.. 약간 부풀어오른게 보입니다.







밀대로 밀어서...
양쪽을 접고, 말아준후.. 마지막에 꼼꼼히 꼬집기 합니다.







식빵틀이 있음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파운드틀로;;; 하하..
이 파운드빵틀로.. 여러가지 만드네요 ^^;;
빵틀에 가지런히 올리고..
(전 일부러.. 사이를 좀 뒀습니다;; 아무래도 비좁을듯해서;;)
젖은 천을 위에 덮은 후.. (전 이불위라.. 비닐도 살짝 올렸습니다)
다시.. 침대속 이불로~ 고고싱!!;;;
35분간 발효합니다.

180도 온도로.. 30분간 굽습니다.
노릇노릇 합니다. (+_+)







고소한 빵냄시~ -,.- 벌름벌름~
야밤에 완성한 식빵입니다.
양군님하고 한덩어리 나눠먹었다죵~ 하하...



우리의 살은 영원하리라~ 쭈욱~ -ㅁ-)/



식빵믹스가 있으니.. 빵만드는거 일도 아니더군요!
저.. 처음만드는데.. 요정도 였답니다.
역시.. -ㅅ-)b 세상은 갈수록 편리해지는것같아요~
요 식빵믹스로.. 다양한 빵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은젠가~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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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로엔그린 재료가 갖춰지면 뭐합니까.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것을 ㅠㅠ
    '언니'니까 식빵 믹스로 이런 작품이 나오는겁니다아 ㅠㅠ

    빵굽는 냄새 ~ 빵굽는 냄새 ~ 벌름벌름 ㅡ.,ㅡ
    주변에 사시는 분들 이 야밤에 뭔 빵굽는 냄새인고! 하셨겠어요.ㅎㅎㅎ
    막 구운 식빵에 딸기잼 발라먹고 싶어요오 ;ㅁ;
    2010.12.14 11:05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아냐아냐~~ 엔도 할수있어!
    딸기쨈~ 블루베리쨈~ ;ㅁ;.. 완전맛나..
    역시 빵은.. 갓구운빵이 좋긴좋더만!!
    2010.12.14 20:34 신고
  • 프로필사진 +깡통+ 하.. 저도 로엔님처럼
    사진을 보면서 콧구멍을 벌렁벌렁 -_-;;

    촉촉한게 맛있어 보입니다.
    2010.12.14 12:09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흐흐.. 통쥬랑 함 해보세요~~ +_ +
    통쥬가 재밌어 할 것 같아요~
    2010.12.14 20:35 신고
  • 프로필사진 아랴 식빵사로 가기 싫어 만든 식빵 .~ㅎ
    손이 더 많이 가는데두 잘두 뚝딱 만들어 내시네여 ㅎㅎ
    그냥이지 빵냄새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이뿌기두하궁.
    빵만드는 소질이 없어 안타깝게 쳐다보기만 하궁 가네여 ;;

    부지런두 하셔라 ~ㅎㅎ
    잘보구 가여 ^ ^
    2010.12.14 12:3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생각보단 할만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한거랍니다!!!
    아랴님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_ -)* 으흣..
    2010.12.14 20:36 신고
  • 프로필사진 랄라라^^ 빵냄새 여기가지 밀려오는 듯 ㅠㅠㅠㅠㅠ
    제가 또 빵하면 꺼벅 넘어가는 위인이라;;
    빵냄새 너무 좋아요 ㅠㅠ
    2010.12.15 16:13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빵집빵냄새까진 아니더라도..얼추 비슷하게 난터라..
    야밤에 반가웠습니다;; 하하
    2010.12.17 17:21 신고
  • 프로필사진 숭ㅇㅣ 앞에 글에서 어제 만들어둔 빵이라..하셔서....
    뭔가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마녀님은....완전 만능 능력자 인증글이군요......
    노릇노릇 구워진 빵.....

    ㅎ ㅏ ....군침이....

    커피한잔....식빵 한조각...이면...완전 행복할것같네요..
    슬쩍 잘라서 프렌치토스트...면...
    ㅎ ㅏ.......ㅠㅠ 자꾸만 상상이되서..
    입안에 군침이...
    2010.12.16 04:51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처음구워본건데..나름 만족했답니다..
    제빵기가 없어서.. 양군님의 손반죽으로 대신했지만..
    충분했습니다!
    역시.. 왜 남자 제빵사들이 많은지 알것같은... ( -_-);;
    밀가루 치대는 힘이 다릅니다!!! 하하...
    (뭐.. 제빵사들이 제빵기를 대부분 대량을 만드니 제빵기를 돌리지만요;;)
    보들보들~ 야들야들.. 갓구운빵의 특징이.. 살아있었답니다 ^^; ㅎㅎ
    2010.12.17 17:28 신고
  • 프로필사진 moolgogi 대~~~박~~~~
    정말 대단하셩~~
    벌써 2주째 스콘을 만들겠다고 벼르고만 있어요
    마트에 가서 재료를 사와야하는데...
    워낙에 도구가 부족한지라...같이 사야하는데...
    강바보가 그런거 사면 뭐라해요~~ㅠㅠ
    아~빨리 일자리를 구해야겠어요
    2010.12.30 01:05 신고
  • 프로필사진 백작마녀 왜 머라 하실까.. 뱃속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텐데~~~
    ㅋㅋㅋㅋㅋ.. 함 드셔봐야~~ 이제 암소리 안하지 않을까요?ㅎㅎㅎ
    2010.12.30 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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