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이야기

밤...




밤 11시 50분경..









마군을 볼때마다.. 좀 편안하게 잤음.. 하는 생각이..
(=_=);; 언제나 그렇듯.. 바닥에 코를 박을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위태위태한 졸음을 보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머리를 바닥에 대고 잠들긴 하지만요~ ㅡ.ㅡ;;


졸고있는게 너무 불쌍 ;;;








반면;;
모모는 쇼파옆 제가 짱박혀서 책보는 자리에서..
저렇게 편안히~~~ 수면을;;;...



ㅎ ㅏ..... 마초마군.. 오늘은 왠지~~
마초같아 보이기보단.. "짠~" 하니 안쓰랍구나! T ^T)...흡


어서 자야~ 이녀석들도 자리를 잡겠죠? ㅡ.ㅡ;; 하하..



모두.. 방으로 고고싱~ -ㅁ-)~"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곳이 좋앙~♡  (12) 2010.12.14
마군은 탐색중~ +_+  (16) 2010.12.06
12월  (12) 2010.12.01
햇살아래~  (12) 2010.11.25
따끈따끈 폭신폭신  (14) 2010.10.27
무더운 하루  (22)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