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이 좀 커졌답니다.
이사오면서.. 어항도 커진;; 하하..
그래서 작은 어항은 어무니집에 드리고~
요 어항 셋팅했다죠.. (돈이 훅~ 빠지던.. ㅠㅠ)
그래도... 하루하루 채워나가는 기분이 쏠쏠했습니다.
이녀석 이름이... 뭐였더라;;;
잘기억은 안나네요..;;
욘석은.. 네온테트라.. 참 이쁩니다.
네온테트라는 역시.. 수가 좀 많아야~ 이쁜것같아요
집엔 구피, 네온테트라, 이름모를녀석..
이렇게 세종류가 있네요.. ^^;;
다 같이 살아도 괜찮은 녀석들~~
양군님이 처음에 어항 가지고 왔을땐.. 심란했습니다.
솔직히.. 물고기 관리하기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전 고양이로도 벅찬.. ㅠ_ㅠ
그래서 양군님보고 다~~ 관리하시라고 했다죠~ ㅎㅎ
그런데.. 요즘은 저도 조금씩;;;
하하... 하나씩 꾸미는 재미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제발.. 죽지말기를;;
이사오고 환경이 바껴서인지... 구피가 죽어나갔습니다
ㅜ_ㅜ)-" 지못미 구피~
이젠.. 죽지마러.. ㅜ_ㅜ..
'사진속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에도 산에 올랐습니다 (14) | 2011.01.11 |
---|---|
성수산휴양림 답사 (8) | 2010.12.20 |
저물어가는 가을 .... (12) | 2010.10.31 |
전주 세계소리축제 (8) | 2010.10.02 |
계속되는 비... (22) | 2010.08.16 |
덕진공원 (8) | 201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