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청학동 계곡에 놀러와서 가봤던..삼성궁..
이번에..형관오라버니와 다시한번 갔습니다~




































여름날.. 더울 법도 하지만..
산은.. 그리 덥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무향이 가득한 길 ... 이랄까요? ^^






























삼성궁을 돌면서... 태양빛이 뜨거워.. 덥다고 헉헉 거렸는데..
물을 한모금 마시고..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이.. 시원한 바람덕에~
여름이란걸.. 잊게 합니다~ ^^ ㅎㅎ


















































삼성궁에서 내려와... 배가고픈덕에 비빔밥과 파전, 동동주를 시켜서 먹었다죠~
ㅎ ㅏ... 굶주렸던 배가.. 살아났답니다!! ㅜ0ㅜ..





즐거웠던 2박 3일..
집에오는길.. 아버지가 전화하셔서는 "태풍온덴다~~!!!" 라고..;;;
하하.. 집에 간다는 이야기에 안도를 하셨다죠~
다행히 태풍은 피하고 ~ 맑고 화창한 휴가지에서 보낸 2박 3일 이었습니다.

전주에 도착하니.. 덥더이다!!!
후... ㅠ_ㅠ
저곳에 텐트치고 있을땐.. 더운줄 몰랐는데.. 너무 더운.. 우리집
양군님과 전 .. 다시 청학동 가자고 했다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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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숭ㅇㅣ 2010.08.12 0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같은 곳을 가더라도....
    시간과 날씨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주잖아요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2. 로엔그린 2010.08.12 10: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연이군요오오오오 +_+
    이런 곳에 가면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일 것 같아요 ~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으흐흣 ~

  3. 黃새나리 2010.08.12 13: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정말 휴가 제대로 보내셨군요~^^
    제꺼는 베가폰이라는...ㅋㅋ

  4. 원 디 2010.08.12 14: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첫번째 사진 왠지 저곳만큼은 범죄가 없을듯해보이는 ㅎㅎ ^ ^
    편안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5. 스너프킨 2010.08.16 2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몸도 마음도 개운하신가요?
    그러나 이 모든게 제 덕분이라는 걸 아셔야 됩니다. 즉, 휴가철에 비를 몰고 다니는 제가
    마녀님을 따라 휴가를 가지 않았기 때문이죠~ ^^
    정말 전요.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대천해수욕장 근처에서 캠핑을 하는데 갑작스레 태풍이
    진로를 바꾸면서 비, 바람에 모든걸 버리고 몸만 간신히 빠져나온 뒤로 영화 데스티네이션 처럼
    제 휴가철 운명은 늘 비와 함께 했습니다요.
    그래서 최근에는 아에 여름 휴가는 포기하고 가을이나 겨울에 몰아서 가네요. ^^
    그게 훨 편하고 낭만적이고 좋기도 합니다만,
    여름에 놀라가면 4박중 2박은 비만 오니 원...

    • 백작마녀 2010.08.17 0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그런분들이(?) 계시죠~
      전... 바다만 가면 그렇습니다~ (-_-)..
      예정없이 바다가면 안그렇지만.. "휴가"로 정하고 바다를 가면..
      꼭 비를 만난다죠~~ 요즘 계곡갈때마다 비를 안만나서..
      계곡이 정녕! 나의 휴가지란말인가!!! 하며.. 므흣해했는데...
      혹여나,
      앞으로 휴가때 비오면 모두 "스너프킨"님 탓을 하겠습니다~
      "이게 모두 스너프킨님 때문이얏!!" 이라고 말이죠~~ !!!ㅎㅎ

  6. 신의손길 2010.08.16 2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차~암 알찬 휴가를 보내신듯...^^)

    다람쥐 참~ 오랜만에 보내요. 제가 있는 주변엔 청설모만 자주 눈에 띄는...

    • 백작마녀 2010.08.17 0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청설모! 보고싶어요..
      삼성궁에서 내려오는데.. 양군님이 "청설모다"! 라고 하셨는데..
      전 못봤다죠.. =_=);;
      그 산 중.. 그 많은 나무에서 어떻게 알아보시는지 ㅡㅡ;;;
      신기할뿐입니다~
      "다람쥐" 녀석은 제 앞을 계속 총총총 뛰어다녀서 찍었답니다 ^^:; 크크...
      (겨우건진 사진이 .. 딸랑이거..ㅠㅠ)

    • 신의손길 2010.08.17 2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언제 한 번 찍어 올리겠습니다. 가까이 있을 땐 제가 있는 층의 바로 옆 나무에 녀석의 눈동자와 눈맞출 정도로도 가까이 지나다닌다는~ 대범한 녀석들이더군요.

    • 백작마녀 2010.08.19 09: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헙!!!! 뭔가.. 섬뜻해요.. (-_-);; ㅋㅋㅋㅋ

    • 신의손길 2010.08.20 10: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섬뜩하기보담은 기분이 나쁩니다. 휙 째리다 가거나, 아에 무시하듯 하니...ㅡ_-);; 누가 누구를 구경하는 건지...-ㅅ-);;

    • 백작마녀 2010.08.23 18: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헉.. 정말 안좋아요.. 그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