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때문에 오늘은 밖을 전혀 나가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엎드려있는게 젤 편하죠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꼭.. 집이 꽤 높은곳에 있는 것 같은 기분~
저도
하늘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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