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from 고양이 이야기 2010.03.30 12:32








아침
침대이불을 걷고, 침대시트를 정리하며 창을 열어두면..
봄이라 그런가.. 창 주변에 모모가 있습니다.


아침의 공기가.. 밤새 집안 탁한 공기와 맞바꿔지는게 나쁘지 않은가 봅니다.















그렇게 정리를 한차례 하고
컴터 앞에 앉게 되면...
이래저래 칭얼거리듯 울어줍니다














































양군님은 항상 모모를 안고 다니시지만,
전 그냥 쓰다듬어 주는게 좋더라고요~
물론, 꽉! 안으면.. 완전 포근한게 좋기도 하구요~ ㅋㅋㅋ
그럼.. "냥~냥~ " 하며 안겨있죠

하지만.. 쓰다듬어주는게 더 많습니다 ^^


대게 이렇게 쳐다보고 있다가.. 책상위로 올라옵니다
지난번.. 사진처럼 말이죠 ^^;






마군은........ 흠... 어디갔을까;;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을해!  (18) 2010.05.14
관계  (8) 2010.05.11
캣닢  (14) 2010.04.20
아침..  (16) 2010.03.30
언제나 내 곁에;;  (12) 2010.03.25
4층집 하얀고양이  (12) 2010.03.24
외롭다규~  (18) 2010.03.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utberry 2010.03.30 1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나 맘을 홀짝 다 뺏기고 가네요.
    이쁩닏.

  2. 랄라라 2010.03.30 2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흐..모모 예뻐요..땡그란 저 눈 ㅋ
    만져줄 때 좋아하는 표정하며~
    역시 모모의 뒷태는 태실~태실~(통통해 뵌다는 그런 의미^^)
    저번에 여쭸는데 모모가 마군이 보다 몸무게 더 나가지 않아요? 이런 질문이요.
    같이 있는 사진 보면 모모가 더 크게 보여서요^^
    한손으론 모모를 만지고 한손으로 모모 사진을 찍으시는 달인 마뇨님 ㅋㅋㅋ

    근데..두 번째 모모 눈 땡그랗게 뜨고 있는 사진을 보니깐
    예전에 마녀님이 올리신 사진 중에 저렇게 모모가 동그랗게 눈 뜨고 있는 사진 다음에 모모가 썩소를 짓고 있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순간 모모 사진을 보면서 다음에 썩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나와야 할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답니다;;;
    그때 썩소표정의 모모 대박이었는데 ^^

    • 백작마녀 2010.03.31 21: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하..; 그 썩소사진; 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살짝 생각하며
      사진을 정리했답니다 ㅡㅡ;;
      저 몇장의 사진을 건지기위해.. 몇십장은 버렸나봐요 =_=..
      역시 한손으로 움직이는 녀석을 찍기란 쉽진 않은;;..오른팔에 알통이 생겼을지도.. ( -_-); 아하하하~
      모모가 마군보다 통통해뵈긴 해요.. 마군은 말랐죠~
      살이 안쪄요. 사료먹는양도 모모보단 적습니다.
      이녀석은 아무래도 하루에 닭반마리씩 먹이면
      살찔려나?.. 그런답니다 -_-;;
      털있음 한덩치하는걸로 보이는데.. 훅~ 밀어버리면.. ;ㅁ;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둘 몸무게 차이는 많이날땐 0.5 적게날땐 0.2정도입니다
      둘다 5kg는 안되구요 =_ = 어느집고양이들은 사료만 먹어도 살이 디룩디룩 찌던데.. 이녀석들은 안그러네요~ㅠㅠ
      돼랑이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ㅜ0 ㅜ..
      병원가서 여쭤봐도 건강상에 문제없다니깐...
      뭐...그러면 된거지뭐.. 합니다~ ㅜ_ㅜ 흡.. 돼랑이.. 돼랑이..

  3. 청냥 2010.03.30 23: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꺆꺆꺆

    모모쪼 ㅏ앙~
    ㄴ ㅏ도 부비닥부비닥,,ㅡㅡ,,

    므히히히히히>ㅁ<

  4. 원 디 2010.03.31 12: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동통한 뒷모습 ㅎㅎ
    베고 눕고 싶어요 ㅋㅋ

  5. 스너프킨 2010.03.31 23: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모냥~ 한 뒷태 하는 걸요~

    • 백작마녀 2010.04.02 1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 ㅏ.. 이젠 아즘마라.. 좀 세월이 느껴지는 뒷태입니다;;
      촘 젊었을땐 더 얄상했는데 말이죠;;;;
      역시.. 나이는.. (-_-);; ㅎㅎㅎ

  6. 김규태 2010.04.01 01: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가 엄청 귀엽네요 +_+

  7. 노종현 2010.04.02 1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녀님~~~~~~~~~~~!! 나는 저 손이 부럽단. ㅋㅋ
    나도 쓰다듬어주세요 ' ㅁ')/
    이.. 이런 변태 =ㅛ=);;
    ㅋㅋ 이게 강아지 스타일이라 쓰다듬어주면 좋아 하고 꼬리잡아당기면 싫어 한답니다. ㅋㅋ

  8. 숭ㅇㅣ 2010.04.03 14: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모모 얌전하면서도 귀엽네요....
    저 표정....저희집 고양이도 하긴 하는데.....
    찍을수가 없으니...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