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오시오~

from 고양이 이야기 2009.09.04 08:39








여전히..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한껏 하루를 보내고 있는 마군.













가끔 생각합니다.
이녀석은.. 평범한 표정인데..
우리가 불만스럽다 생각하는건가?
 꼭 "토라도라"캐릭터처럼 말이죠;; ㅋㅋ












모모가.. 다가가니..
뭘까요.. 저 므흣한 표정은~


"츠자~~ 오셨는가~ " (전라도 버전)














"믈 부끄라 하시는... 엇? 저늠 카메라.. "

....;

왠지 마군이 애써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째려보는 느낌은..
저만 가지는 느낌일까요 (움찔;;)














뭐.. 결국 모모씨는 자리를 비켜갔죠
역시..마군옆에 앉질 않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정면샷?!! 아님..공격할듯한;; 정면샷?!!











"아직도 찍냐!!!"


.
.
.



그냥.. 즐겨라~ 넌 그래도 카메라를 똑바로 봐주는 쎈스를 가진
고양이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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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랄라라 2009.09.05 16: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마군한테 저런 므흣한 표정이..
    마녀님 말씀대로 마군에게는 평범한 표정인데 우리 인간이 보기에 불만스러운 표정일지 모르겠어요..
    but!! 우리는 매번 불만스런 표정이라 여길듯 싶어요..호호호
    모모냥 옆에 왔을때 표정 변하는 것을 보면 좀 더 확신할 수 있어요~
    마군은 평소에 불만이 많은 거라고 ^^;;
    저 녀석이 지가 인간인줄 알잖아여...헷
    근데..전 마군의 저런 뚱한 표정이 넘흐 귀여워요 ^__^

    • 백작마녀 2009.09.06 16: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 가끔은.. 저런 뚱한게.. 생각하는듯한;;
      착각을.. ;; 하하.. 그런데 좀있다가 꼭 졸아버리는~ =_ =
      역시 알수없는 냐옹씨들입니다 하하

  2. 숭ㅇㅣ 2009.09.06 1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저렇게 사진 찍을때 가만히 있는 고양이 처음본다는 ㅎㅎㅎㅎㅎㅎ
    저희집 고양이들은
    찍을려고 하면 기를 쓰고 도망가서...
    ㅠㅠ

  3. 로엔그린 2009.09.06 15: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저 표정이 마군은 렬렬히 사랑하는 표정이 아닐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ㅎㅎㅎㅎ

  4. 심연의 숲 2009.09.08 04: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군의 므흣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