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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오늘 주인공은 나!














참.. 이 아줌씨..
아주그냥 세상 모르고 주무십니다 ㅡ.ㅡ;;














마군은 왠일로.. 곁에 다가가니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던;;;
(네가 왠일이냐!!)































입.. 찢어진다 -_-;
















-크릅-
(그래도 안무섭거등!)

















-흥!-
















물마시고 온 사이..
모모가  옆에와서 나란히 있습니다

















- 모모. 오늘 주인공은 나거덩! -


















오늘 주인공은 나야!
(뭐..뭐냐..;; 그 굳건한 표정은;)
















- 그러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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