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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머리가 무거운 .. ..;;






정말.. 머리가 바닥에 닿아야만 잠드는 마군.


뭐.. 꾸벅꾸벅 앉아서 졸고 있을땐..
참.. 안쓰럽기도 하지만.. 이내 머리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어찌 옆에서 TV보다가.. 조용해서 봤더니.. 저렇게 자고 있더란...


















어디가 앞발이고 어디가 뒷발인지 모르시겠죠?
사실.. 저도 사진으로 보면.. 온통 허옇고 ... 그저 분홍빛이 발바닥 이란 정도만 구분됩니다...;;
















나름 편히 자는 것 같아 보이긴 하는데..
어째.. 내 맘은 발 한쪽이 참 져릴것 같아요
ㅡ.ㅡ;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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